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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8%대 급등, 메이저 코인 상승률 1위...암호화폐 시총은 1조 8,70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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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코인리더스

 

솔라나(SOL)가 13일(현지시간)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8%대 상승하며 메이저(시총 상위 20위) 코인 중 상승률 선두를 달리고 있다. 글로벌 시총 순위에서도 바이낸스코인(BNB)를 제치고 4위 자리를 재차 탈환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시간 13일 오후 6시 37분 현재 솔라나는 24시간 전 대비 8.43% 상승한 11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00억 달러로, 약 489억 달러의 바이낸스코인 시총을 추월했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BTC)은 4.22% 오른 50,083달러에, 이더리움(ETH)은 7.37% 상승한 2,665달러에 각각 거래 중이다. 이밖에 아발란체(AVAX, 시총 9위)는 6.58%,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8위)는 3.95%, 폴리곤(MATIC, 시총 14위)는 6.66%, 도지코인(DOGE, 시총 11위)는 3.32% 각각 올랐다.

 

 

전체 암호화폐 시총도 전날 대비 3.73% 증가하며 현재 약 1조 8,7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솔라나를 비롯한 메이저 암호화폐 상승은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50,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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