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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 60% 약속' 미 암호화폐 스캐머, 사기혐의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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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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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록에 따르면 'TJ 스톤'으로 알려진 암호화폐 스캐머 토마스 존 스프라(Thomas John Sfraga)가 사기 혐의를 인정했다. 그는 가짜 암호화폐 월렛과 관련, 투자자들에게 3개월 안에 최대 60%의 수익을 허위로 약속하며 지난 2023년 12월 체포된 바 있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그는 최대 20년의 징역형 및 133만 달러 벌금형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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