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티멘트 "리플·에이다 가격 반등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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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있는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강타한 매도세 이후 리플(XRP, 시총 6위)와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7위)가 곧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8일(현지시간) 샌티멘트 트윗에 따르면 지난주 시장을 강타한 높은 차익실현 이후 많은 암호화폐가 현재 손실을 입고 판매되고 있는데 리플과 에이다도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두 암호화폐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되고 있기 때문에 XRP와 ADA의 반등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샌티멘트는 분석했다.
???? Top cap #crypto assets are being traded at a loss after the high profit taking last week, lending to the price drop we've seen. $XRP and $ADA are seeing a particularly high amount of sells at lower prices, making the chances of bounces increase. https://t.co/Ntt3HoC52S pic.twitter.com/z5BatBNlKe
— Santiment (@santimentfeed) July 7, 2023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7월 8일(한국시간) 오후 6시 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43% 상승한 0.4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0.24% 하락한 가격이다. XPR는 지난 7일간 최고 0.4926달러, 최저 0.463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같은 시간 ADA는 1.94% 오른 0.28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0.17% 상승한 가격이다. ADA는 지난 일주일 동안 최고 0.3007달러, 최저 0.2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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