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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티멘트 "리플·에이다 가격 반등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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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샌티멘트 트위터  © 코인리더스



인기 있는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Santiment)가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체를 강타한 매도세 이후 리플(XRP, 시총 6위)와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7위)가 곧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했다.

 

8일(현지시간) 샌티멘트 트윗에 따르면 지난주 시장을 강타한 높은 차익실현 이후 많은 암호화폐가 현재 손실을 입고 판매되고 있는데 리플과 에이다도 그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두 암호화폐는 다른 암호화폐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되고 있기 때문에 XRP와 ADA의 반등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샌티멘트는 분석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플랫폼 리플(Ripple)의 고유 토큰 XRP는 7월 8일(한국시간) 오후 6시 4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24시간 전 대비 0.43% 상승한 0.4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0.24% 하락한 가격이다. XPR는 지난 7일간 최고 0.4926달러, 최저 0.463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같은 시간 ADA는 1.94% 오른 0.2869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0.17% 상승한 가격이다. ADA는 지난 일주일 동안 최고 0.3007달러, 최저 0.278달러 사이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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